파일코인 소개
파일코인이란?
파일코인은 미국 스탠퍼드대 컴퓨터과학자인 후안베넷(Juan Benet)이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MIT, 구글, IBM 등 100여명의 블록체인 전문가와 함께 2014년 설립한 프로토콜랩스(Protocol Labs)가 IPFS를 토대로 만든 스토리지 공유 보상시스템이다.파일코인은 이 네트워크에 저장공간을 만들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데이터 검색을 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2017년 ICO를 통해 2억 5,7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는데, 당시 세계 1위 투자기업인 세콰이어캐피탈, 앤드리슨호로위츠, 유니온스퀘어벤처스 등 글로벌 유력 벤처 투자 회사들이 참여했으며 참여 조건으로 미국시민권자 연소득 20만달러 이상, 자산 100만달러 이상의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받았다.
Protocol Labs Inc.에서 개발한
Filecoin(파일코인)은 2017년 8월 10일,
1개월 만에 당시 ICO 역사상 가장 큰 액수인
2억 5,700만 달러(약 3,000억원)이
넘는 투자 자금을 모았다.
넘는 투자 자금을 모았다.
후안 베넷(Juan Benet)이 설립한 프로토콜랩스의 파일코인은 전 세계 1위 투자 기업인 세콰이어캐피탈 등 많은 미국 거물급 기업들이 파일코인 ICO에 투자했으며,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SEC(미국 증권거래 위원회)에서 파일코인이 최초 승인됐다. 또한 2020년 10월 15일 파일코인 메인넷이 출시 당시, 약 60여개의 거래소에 동시 상장했고, NASA, 구글, IBM, Microsoft, 페이스북, JP모건, 넷플릭스, 화웨이 등이 IPFS 기술을 채용하기로 했다.
